로버트 할리, 마약 투약 후 충격적인 최근근황 공개됐다..”3년만에..”

로버트 할리, 마약 투약 후 충격적인 최근근황 공개됐다..”3년만에..”

로버트 할리 최근 근황

몇년전 마약투약 후 근황

로버트할리 오랜 자숙 끝 방송출연

로버트할리가 방송 출연을 하며 최근 근황을 알렸다.

로버트 할리는 2019년 필로폰 투약 논란이 있고 나서의 근황이다.

최근 계속하여 자숙 기간을 가졌었던 로버트 할리였다.

로버트 할리가 시청자들에게 이야기했다.

로버트 할리는 “그동안 (사람들의 사랑을)너무 고맙게 생각했다. (그렇기에) 이런 짓을 하게 된 게 허용 안 된다. 변명을 할 수 없다. 그건 잘못한 거다. 크게 잘못한 거다”고 자신이 잘못을 시인하며 용서를 구했다.

그리고나서 “온몸이 부었다. 배도 다리도 두 배가 됐다. 세상에서 제일 희귀암이다.”

“신경 암인데 MPNST(말초신경초종양)이라는 암이다. 사회에서 0.1%도 없다”고 자신의 암투병 사실을 전부 이야기했다.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자신이 직접 설립한 학교에 찾아가는 모습도 방송에 나왔다.

자숙기간동안 학교를 가지못했던 그는 이번에도 문앞에 서성이며 가지못한것이 방송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