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벼락..” 개그맨 박명수 상황 급하게 전해졌다 (+이유)
2일 박명수 근황 급히 전해졌다.
팬들이 걱정하는 안쓰러운 소식
유전자 증폭 검사 실시
그리고나서 스케줄을 전면 취소하고 PCR 검사를 받았다. 오늘(2일) 아침에 몸에 이상 증세를 느껴 민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스케줄을 다 취소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앞서 이날 오전 박명수가 DJ를 맡고 있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돌연 불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리고 박명수를 대신해 안무가 가비가 스페셜 DJ(일일 DJ)로 방송을 진행했다. (관련 기사 보기)
또한 가비는 오프닝 멘트에서 “박명수 씨가 개인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말했으나 자세한 사정은 언급하지 않았다.
박명수는 2일 DJ를 맡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돌연 불참했다.
당시 자세한 사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 소식을 접한 박명수의 팬들은 걱정하고 있다.
스타뉴스는 2일 오후 단독 보도를 통해 박명수 근황을 급히 전했다.
박명수가 코로나19 자가 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스타뉴스는 “박명수는 이날 코로나19 자가 진단 키트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고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실시해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박명수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지만 이날 경미한 증상을 느껴 자가 진단 키트 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해당 보도와 관련해 박명수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자가 키트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
최근 확진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굉장히 조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각별히 주의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