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났던 ‘신사와 아가씨’… 애청자들 환호할 소식전해졌다.
난리났던 ‘신사와 아가씨’… 애청자들 환호할 소식전해졌다.
신사와 아가씨 시청률 가도에 가속화
애청자들이 행복해할 소식 전했다.
자가격리 마무리
‘신사와 아가씨’의 주연 배우 이세희가 드디어 자가격리를 끝내고 합류했다.
오현경도 완치 후 합류한다.
자가키트와 PCR 검사를 다시 받아서 음성이 나왔고, 최근 촬영장에 복귀했다”고 직접 이야기했다.
ㅋㅊㅌ또 “오현경도 자가격리가 해제돼 오늘(11일)부터 촬영에 들어간다”고 추가로 알렸다.
얼마 전 ‘신사와 아가씨’는 주연 이세희(박단단 역), 오현경(차연실 역)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3일 동안 모든 촬영을 중단하고 위기를 맞았었다.
이후 이세희, 오현경은 모든 일정을 취소,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다른 배우들도 자가키트 및 PCR 검사를 받았다 전했다.
이 과정에서 안우연(박대범 역), 양병열(봉준오 역)이 추가 확진된 사실까지 나왔었다.
‘신사와 아가씨’는 기촬영분이 있어서 촬영 취소에도 결방 등의 사태는 막은 것으로 보여졌다.
한편 KBS2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는 자체 최고 시청률 37.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고 알렸다.
인기에 방영중인 신사와 아가씨의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