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5분만에 충격적인 일 벌어졌다 “서울에서..”
가수 김호중이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며 서울 콘서트의 전석 좌석을 매진하는 기록을 내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트바로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그는 사실 트로트 가수를 하기 이전 상당히 오랜시간 성악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김호중의 근황을 알아보겠습니다.
공백기를 가진 김호중
가장 최정상의 인기를 자랑하던 시기에 뜻하지 않게 군입대라는 선택을 해야했던 김호중이었기 때문에 특히나 복귀와 관련해서 여러 목소리가 나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김호중의 노래실력
탄탄한 소리는 물론 김호중은 풍부한 감정 표현이 가능해 특히나 중장년층의 사랑을 많이 받는 대표적인 트로트 가수로 자리잡은 가수이기도 합니다.ㅂ
화려한 복귀
한참 트로트가수로 최정상을 달리던 시기였던 만큼 제대로 된 복귀를 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 들이 상당히 많았지만 이런 의견들을 보란듯 확실하게 복귀를 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전국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
이번 김호중의 전국투어 콘서트의 명칭은 아리스트라입니다. 김호중의 팬덤명인 아리스와 오케스트라의 합성어입니다.
콘서트 형식
관계자가 알린 해당 제목은 오케스트라와 밴드가 함께 공연하는 형식으로 말그대로 가수만 공연을 하는 것이 아닌 팬들 역시도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형태로 구성을 하려고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트로트가수 그리고 성악가 김호중
가수 김호중은 트로트가수로 성공적인 삶을 사는 가운데에서도 자신의 뿌리인 성악을 결코 놓치 않은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성악 사랑 김호중
실제로 최근 방영된 추석 콘서트의 상세 무대들을 살펴보면 그의 성악 사랑을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끊임 없이 자신의 강점을 연구하고 팬들에게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그의 앞길이 더욱 밝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김호중은 공백기에도 철저한 준비로 공백기가 느껴지지 않는 것을 보여줬다.
앞으로도 김호중의 행복한 가수 생활을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