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연 실제 직접 말한 현재 건강 상태 (사진)
가수 김혜연이 고위험 위암 진단을 받고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조선TV ‘건강한집’에는 에너지 넘치는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한 김혜연이 등장했다.
출산 후 30년 동안 44세의 키를 유지하고 있는 김혜연이 건강 상태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위암 고위험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는 “아직도 엄마의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을 생각하며 건강을 되찾기 위해 전반적인 생활습관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김혜연의 호화로운 집도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현관문을 들어서자마자 긴 복도와 채광이 가득한 넓은 거실로 빨려 들어간다.
샹들리에 시스템과 고급스럽고 화려한 골드 액세서리가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거실 한쪽에는 많은 운동기구와 두 개의 대형 런닝머신이 있습니다.
그는 건강한 식습관의 비결로 꽃게전복국과 나물을 꼽았다. 김혜연의 관리 비법은 이날 오후 7시에 방송되는 ‘건강한 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