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여전한 그의 행동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52세 생일을 맞은 김혜수가 인품을 뽐내는 글을 게시하여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다양한 선행 활동을 하면서 주목을 받았던 그녀이기에 특히나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을 하는 도중에도 봉사활동을 잊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 행보 역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생일에도 빛났던 그녀의 인품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여러장의 사진을 게시한 김혜수는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팬들이 보낸 선물들 그리고 커피차, 케이크, 김혜수의 얼굴이 들어간 제작 케이크 등등 여러 사진들을 게시했습니다.

김혜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여러 사람들의 사진도 함께 게시되면서 평소 그녀가 주변의 많은 지인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게시글이었습니다.

태풍 피해 걱정을 먼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공개된 축전에는 김혜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해당 게시글을 작성하면서 김혜수는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태풍 피해 업길 바랍니다.”라는 메시지를 함께 작성하였다.

실제로 태풍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은 상황이었기에 이번 한남노 때문에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란다는 글이 더욱 크게 와닿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김혜수의 새로운 작품

한편 현재 김혜수는 새로운 tvN드라마 ‘슈룹’의 촬영에 열울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슈룹은 자식들을 위해서 기품을 버리고 사는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서

치열한 왕실의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의 궁중 분투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김혜수는 중전 화령 역을 맡아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10월 방송 예정이라고 하니 그녀의 모습을 곧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