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남자친구 이야기 고백 “정말 생각지도 못했다..”

김혜수가 남자친구 이야기를 꺼낸 것이 화제가 되고있다. 과거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김혜수. 거침없는 발언으로 김혜수 남자친구 이야기를 전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고백이어서 모두를 놀라게 한 것이다.

김혜수 남자친구 이야기

과거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한 이야기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김혜수 남자친구에게 받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이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혜수

김혜수는 과거 예능프로그램인 야심만만에 게스트로 출연 했다. 그때 당시 MC는 강호동 이었다.

강호동이 질문했다 “이벤트 중 가장 가슴 설렜던 이벤트는?” 이라는 질문을 던진것이다.

김혜수의 대답

이때 대답은 정말 의외였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라 모두들 놀란것이다. 김혜수가 이야기 하기를 “아무 계획 없이 여행을 떠났다. 추운 날이었다” 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진실된 김혜수의 고백

이어서 이야기 하기를 “언덕진 곳에서 눈썰매 같은 걸 탔다. 그런데 눈썰매가 없지 않냐. 비료 포대 같은 걸로 눈썰매를 탔다”고 전했다.

“하늘 보고 누워있고 영화에서처럼 아무도 밟지 않은 눈에 어지러울 때까지 뒹굴어보고…”라고 전하며 풋풋했던 전날의 이야기를 전했다.

특별한 김혜수의 추억

또한 특별했던 추억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밤에 모닥불을 피워 고구마도 구워 먹고 그랬다”라고 이야기하며 추억을 회상한 김혜수 였다.

그리고 “특별히 준비한 화려한 이벤트보다 훨씬 좋더라”라고 말해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패널을의 반응

이야기를 들은 패널들은 전부 감탄하며 ‘멋있다’를 외쳤다. 김혜수의 이야기는 화려한 것이 아닌 진실된 추억속의 이야기 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감탄한 것이다.

자신의 할말은 당차게 하는 스타일로 유명하다. 그리고 나서 김혜수는 한마디를 던졌다.

“그 사람이 참 멋졌죠” 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최근 근황

한편 김혜수 근황이 알려지고 있다. 10월 첫 방송이 되는 tvn 새 드라마 ‘슈룹’에 출연하기로 됐다. 꾸준한 전성기로 왕성한 방송활동을 이어 가고 있는것이다.

최근 기사

그 외의 김혜수의 관한 최근 기사를 보려면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김혜수의 행복한 인생과 방송활동을 진심으로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