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부모님이 자식에게 물려준다는 재산 밝혀졌다.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던 영상

김종국과 어머니의 모습이 포착

김종국의 과거 유튜브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김종국 부모님이 자식들에게 물려준다는 재산.jpg’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은 지난해 11월 김종국에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던 영상으로 알려졌다.이 영상에서는 어머니와 함께 과거 터보 활동 시절 살았던 동네에 찾아갔던 모습이 담겨 있었다.그때 당시 김종국은 어머니와 함께 옛 추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담겼다.어머니와 김종국은 터보 활동 시절 살았던 동네를 찾았다.

김종국은 옛날 집을 보자마자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종국은 “여기 팬들이 막 편지를 보내고 그랬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이 집이 이제 재개발이 되고 유일한 저희 어머니 아버지의 재산”이라고 말했다.

김종국의 어머니는 “집이 터가 좋아서 너희들이 잘 자라줬다”라며 고마워했다.
김종국은 “근데 저 집은 이제 형을 주는 거지 않냐”라고 물었다. 김종국의 어머니는 “그러기로 하지 않았냐”라고 답했다.
그러자 어머니에게 김종국은 “그럼 나는 뭘 주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종국의 어머니는 “너는 지금 우리 비산동 집”이라고 했다.
김종국은 “그거 제가 산 집이다. 내돈내산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런 반응을 본 네티즌들이 여러 반응을 보였다.
“김종국 재산 반전이네..”, “실제는 김종국 버는 돈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 이라면 여러가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