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근황 충격적..”월세도 연체..”

가수 김장훈이 ‘인생이슈’라는 제목으로 방송 내용을 소개했다. 김장훈은 21일 자신의 SNS에 “지아리장을 위해 공유해주세요”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강소라 몸 구겨넣은 39000원짜리 드레스 최초 공개 됐다 (사진)강소라는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에서 10년 만에 화제가 된 3만9000원 드레스에 대해 언급했다.

김장훈
김장훈

질문 전 “시상식 때 입었던 드레스가 화제가 될 것 같나요?” 강소라는 “예상도 못한 검색어에 아직도 올라와 있어서 놀랐다”고 답했다.

이어 “당시 드레스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 횡경막을 닫고 밀어내야 했다. 숨이 안쉬어지는 드레스였다”고 말했다. 필라테스를 배우면 횡경막을 닫을 수 있습니다 […]

김장훈은 15일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라이브 리포트 특집의 세계’에 출연해 근황을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스튜디오 공간을 소개하며 “저는 월세와 계약금 3000만원으로 생활하고 있다.

가끔 강의와 원격 공연으로 돈을 벌기도 하지만 그럴 때도 있다”고 말했다. 미뤘다”고 말했다. 몇 년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돈 걱정을 해야 했다. “

그러나 김장훈은 “방송 후 폭풍우가 심했다. 여기저기서 걱정스러운 전화와 카톡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나는 인생의 어려운 성과와 어울리지 않는 만족스럽고 행복한 삶을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아~ 이게 무슨 번개야? ‘ 그는 덧붙였다.

이어 “저를 귀찮게 하고 아무렇지 않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팬분들을 걱정시키지 않는 것이 저희의 의무입니다! 제 근황과 돈에 대한 철학, 앞으로의 준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꿈 등 거짓 없이 착하고 재미있게 전해주세요.” “쇼나 퍼블리셔를 비판하지 맙시다. 역겨운 심정으로 하는 건 절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장훈은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도움을 받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무례하고 추한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콘서트 장인’으로 알려진 김장훈은 각종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보여왔다.

특히 장애인을 위한 활동에 24년 연속 참여했으며, 지난 22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에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온라인 장애인 인식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부산사무소와 가구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 서울, 광주, 수원, 인천 등 5개 도시의 장애 아동 100명에게 약 5천만 원 상당의 맞춤형 책상과 의자를 기증하는 사업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