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올렸다 삭제한 글 화제 도대체 뭐길래..”세상에..”
김건희 여사가 올렸다 삭제한 글 화제 도대체 뭐길래..”세상에..”
김건희 여사 인스타그램
직접 올린 글
현재는 삭제인 상태
김건희 여사가 자신의 sns에 올린 게시글이 화제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직접 공유를 했다.
내용은 동물권 보호와 관련된 글을 직접 공유하여 게시한것이다
공유한 글의 내용은 이렇다.
공유한 글은 유기견 보호 및 입양 주선 단체 LCKD(Last Chance for Korean Dogs)에서 올린글이다.
“성남 모란시장 건강원 아기 강아지 진열! 경기도 성남시 지역경제과로 민원 폭탄 부탁드린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이 사진에는 담당자 연락처와 강아지 2마리가 있었다.
“‘산 개’라고 써있고, 산 개를 진열해 놨으니 불법판매”라고 말한 게시글이다.
이어 “여전히 모란시장에는 도살된 개들의 사체가 토막 난 채로 사람들이 보는 위치에서 전시되어 판매 되고 있다.
건강원 안쪽 밑 지하에는 버젓이 살아있는 개들이 있는데도 개인 사유라 시청에선 단속이 불가능하다고 한다”라고 이야기하며,
“시청에서는 공무원은 수사권한이 없어서 나중에 한가할 때 나와서 한 번 돌아보기는 하겠다고 한다”고 말한 게시글이다.
그러면서 “동물 보호법상 개를 전시하고 판매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나와서 조치 취해달라고 민원 넣어 달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한 글이다.
김건희 여사는 이 글에 자신의 의견과 게시글을 공유한 것이다.
댓글을 “세상에나ㅠ”라고 글을 붙이며 안타까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공유된 글은 삭제가 된 상태이다.
반려동물 7마리를 키우는 김건희 여사는 평소에 동물권 보호에 대한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게시글으 공유한 것으로 보여진다.
유기견 보호센터까지 찾으며 항상 유기견 보호에 힘써온것이다.
유기견 보호에 항상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