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장지연은… 신혼 못누리고 ‘이것’과 싸워야했다” 측근 이야기 공개
“김건모·장지연은… 신혼 못누리고 ‘이것’과 싸워야했다” 측근 이야기 공개
김건모 장지연 파경
디스패치가 직접 박힌 김건모 장지연 측근 발언
2년 8개월 만에 파경
안타까운 소식이 나왔다.
유명 가수 김건모·피아니스트 장지연 부부가 결혼 2년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기 때문이다.
현재 상황은 김건모 장지연 두사람의 협의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디스패치는 김건모·장지연 측근 말을 인용해 10일 보도했다.
두 사람 측근은 디스패치에 이같이 밝혔다.
측근은 “신혼의 달콤함을 누릴 시간도 없었다” 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가세연의 음해성 폭로와 싸워야 했다. 거짓 루머를 증명하는데 시간을 소비했다” 말을 하여 안타까움을 샀다.
또 김건모 측근 역시 이야기를 전했다.
측근이 말하기를”인생에서 가장 행복할 시기에 루머와 싸우느라 시간을 허비했다”, “물론 성격 차이도 있었겠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선 그게 제일 안타깝다” 등의 이야기를 남긴것으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