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령 MC 송해에게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 연예계 초비상 상태

최고령 MC 송해, 코로나 확진
3차 접종까지 전부 완료한 상태에서 코로나 확진
다행히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것으로 나타나

최고령 MC 송해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차 접종까지 완료 했지만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송해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송해는 3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했다.

그는 현재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상태다.

송해는 KBS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고 있다.

그동안 KBS는 송해가 건강상 이유 등으로 녹화에서 빠져야 할 때 스페셜 MC를 투입해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0만 명을 넘어섰다.

그리고 연예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며 초비상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MC 송해 외에도 개그맨 정준하와 배우 김현숙, 방송인 박경림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것으로 전해졌다.
곧 전국민 10명 중 2명이 코로나 확진이 된다고 전한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