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남녀 둘이…” 광안리 공원에서 일어난 충격적 일

광안리 수변공원 금주구역으로 지정 검토 중이다

20~30대 젊은층들이 자주 모여 헌팅의 성지라고 불리우는 부산 광안리의 수변공원이 금주구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광안리 수변공원 주변으로 심각한 쓰레기 투척으로 인한 오염

그리고 악취가 심해 주변 거주 시민들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기에 당국이 직접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지난 24일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올해 하반기 안에 수변공원 내 음주를 금지하는 조례 재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상 광안리 수변공원은 광안대교가 직접적으로 보이는 위치일 뿐만 아니라 바다 인근이기에 더위를 시킬 수 있어 열대야 피서장소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젊은층 사이에서는 헌팅의 성지로 여겨지는 곳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기본적인 에티켓 조차 지켜지지 않아 수변공원 주변으로

심각한 쓰레기 투척 상황은 물론이고 강변이 심하게 오염되는 문제 그리고 소음과 소란까지 더해지게 되면서 주변 주민들이 항상 피해를 입었고 같은 문제로 경찰이 반복적으로 출동하는 등의 문제가 이어져온 곳이다.

수영구에서는 관광 활성화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수준으로 대응을 하기 위해서 사실상 음주 대응에 소극적이었던 경향이 있어

비판을 받았던 만큼 이번 광안리 수변공원 금주구역 지정은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한 대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조례를 추진한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한 것은 주변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조속히 문제가 해결되어 피해를 입는 사람이 줄어들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