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장동건 딸 얼굴이 처음으로 최초 공개 됐다
고소영 장동건 딸 얼굴이 처음으로 최초 공개 됐다
고소영과 장동건의 딸 얼굴이 공개되어 화제이다. 워낙 출중한 외모의 부부여서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자녀가 나올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다. 기대에 걸맞게 정말 이쁜 자녀의 모습이 보여진다.
고소영 장동건 딸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에 딸의 모습이 비춰졌다. 배우 고소영이 딸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유한 것이다.
sns 사진
고소영은 분홍색 명품 브랜드 셔츠를 입고, 핫팬츠를 입었다. 그리고 멋진 선글라스까지 포인트를 주어 패션 센스를 돋보였다.
그리고 사진속에 딸과 함께 나온것이 화제가 됐다
고소영 장동건의 딸 모습
원래 고소영은 자신의 sns에 딸의 뒷모습만 담긴 사진을 주로 공개했다. 딸의 얼굴이 자세하게 보이는 사진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화제가 된 것이다.
화려한 이목구비가 똑 닮은 모녀는 담벼락에 걸터앉아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옆모습만 보여도 우월한 유전자인지 바로 알 수 있는 딸 사진이었다.
네티즌 반응
이 사진들을 본 네티즌들은 많은 댓글들을 달며 소통했다.
“딸이 언니 닮아 너무 이쁘다”, “우월한 유전자”, “두 사람 다 너무 이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최근 근황
고소영은 장동건과 2010년에 결혼했다. 세기의 결혼이라는 수식어가 나오며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았다.
이들 부부의 슬하에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을 봤을때 역시 너무 이쁜 딸을 낳아 아들은 얼마나 멋있을지 많은 네티즌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최근 보도에서도 딸과 함께 하는 일상들이 올라오고 있다. 고소영 장동건 그리고 아들 딸 들의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