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송해 없이 전국노래자랑이 진행됐다..MC는 누구?

“결국엔..” 송해 없이 전국노래자랑이 진행됐다..MC는 누구?

전국노래자랑 2년만의 야외 녹화 진행

송해는 없었다.

다음 MC자리는 누구?

전국노래자랑이 드디어 야외에서 녹화를 시작했다.

그러나 MC 송해는 참석하지 못했다.

코로나 이후 2년만에 녹화가 재개됐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응원이 있었다.

송해는 자리에는 없었지만 영상을 통해 인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송해의 빈자리는

작곡가 이호섭, 아나운서 이수민이 진행을 맡았다.

이렇게 두사람이 진행을 했는데 전국노래자랑 진행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이 두명의 MC는 송해가 없을때 항상 자리를 매꿔주곤 했었다.

한편 송해는 참석 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야외 녹화가 진핸이 됐다.

송해는 올해 나이가 95세로, 최고령 MC로 활약중이다.

무려 1980년 11월 9일에 첫방송을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송해의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기를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