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상화, 결국 아내 이상화에 대해 불만을 전부 토로했다.
강남, 결국 아내 이상화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강남은 솔직하게 얘기했다.
강남 이상화는 부부 관계
강남, 결국 아내 이상화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안 싸우면 다행이야’ 강남, 운동선수 출신 아내 이상화와 사는 고충 토로
강남, 이상화가 운동선수 출신이라 불편한 점?…“새벽 4시에 일어나 청소”
오늘은 강남, 이상화에 대한 소식이 나왔다.
강남이 운동선수 출신 아내와 사는 고충을 토로했다고 한다.
MBC 예능에서 추성훈, 김동현, 이상화, 아유미의 자급자족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고 한다.
한편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상화는 다른 멤버들을 데리고 아침 운동에 나섰다고 한다.
Ufc 운동선수 출신인 추성훈과 김동현도 이상화의 열정에 질색했다고한다. 아유미는 “운동선수들은 이렇구나”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한다.
이런 것을 스튜디오에서 보고 있던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은 강남에게 “지금도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냐”고 물었다고 한다.
강남은 “새벽 4시에 일어난다. 이상화는 본인이 하고자 하는 건 무슨 일이 있어도 한다”며 운동선수 출신 아내와 사는 고충을 말했다고 한다.
바로 안정환은 “그래서 불편한 점이 있냐”고 집요하게 물었다. 강남이 대답을 망설이자 “‘이거 하나만큼은 나한테 맡겨도 돼’가 있다면?”이라고 재차 질문했다고 한다.
그는 “(이상화가) 조금 심하다. 하루 종일 청소한다”며 폭로를 이어갔다고 한다.
강남의 이상화 폭로전의 전모가 밝혀진 가운데 10일에 방송을 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