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전체가 물에 잠기며 홍수 피해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이 가운데 오로지 한 건물만 살아남아 화제이다.
80년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만큼 강남역 전체 건물이 비피해로 아우성이다
아래 강남역 건물 실제 영상
어떻게 이 건물만 버틴것일까
이 건물은 청남빌딩이다. 서초구 소재의 빌딩이다.
폭우를 막기위해 11년전에도 살아남았다고 전한다.
이유는 ‘차수문’이라는 특이한
건물로 지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전한다.
30억을 들여서 설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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