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승훈이 정말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 신승훈 부친
코로나로 인해 조문 조심히
가수 신승훈이 부친상을 당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신승훈 부친인 신중철 씨는 16일 별세했다.
신중철 씨는 노환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유족으로 배우자 김월현 씨와 신승훈을 포함한 2남 3녀가 있다.
그리고 신승훈은 이들 중 장남이다.
생전 신승훈 부친은 아들 신승훈에게 가수가 되는 계기를 만들어 줬다. 신승훈은 과거 학창 시절 아버지에게 기타를 선물 받았고, 그 기타 선물은 그가 가수가 되는 가장 큰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신승훈 부친 신중철씨의 명복을 빈다.